한옥건물을 인수하여 특색 있는 브런치카페로 성공을 만들다. - 대전 대청호점 -

카페아마떼 대청호점은 대청호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정재화 사장님은 대청호 주변 한옥건물을 인수하여 카페 아마떼로 오픈했다.     기존에 토속음식점을 운영하던 건물이었는데 문을 닫아 놓았던 건물이었다.   건물을 인수하고 대청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커피한잔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핸드폰매장을 오랫동안 운영하였기 때문에 커피와 브런치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지는 못했다.     개인 매장보다는 프랜차이즈로 생각하고 여러 브런치 카페를 알아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이 카페 아마떼였다.     메뉴구성과 커피 맛 모든 것이 정사장님이 생각하는 것과 맞아 떨어졌다.   한옥건물을 살려 한옥카페의 느낌을 낸 인테리어로 카페 아마떼 대청호점이 오픈할 수 있었다.     한옥이라는 특색을 살리고, 맛있는 브런치카페, 한번쯤 가보고 싶은 브런치 카페라는 소문이 나면서   이제는 대청호주변 대표 브런치카페로 자리매김했다.    

관리자 2020-08-20 조회:975

안성 동아대 브런치카페 성지로 자리매김하다. - 안성 동아대점 -

카페 아마떼 안성 동아대점은 동아대방송예술대 정문 앞에 있다.   동아대점 조한출 사장님은 안성동아방송예술대가 지어질 때 부터 근처에 장사를 했다.     고기집, 술집 등 동아방송예술대 근방에서 수많은 장사를 하고 성공하여 정문 앞에 건물을 샀다.     매입한 건물에 임대를 주고 임대기간이 종료되면서 그곳에 카페를 생각했다.   대학 앞에 이미 여러 카페가 있었고, 단순한 카페보다는 브런치 카페로 차별성을 두려했다.     처음에는 장사경험이 많아 개인매장으로 생각했지만,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구성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외식업으로는 베테랑 장사꾼이지만 카페를, 그것도 브런치 카페는 처음이라 막막했다.     그러던 중 카페 아마떼를 추천 받았다. 직접 상담 받고, 매장을 둘러보고   굳이 혼자서 어렵게 창업할 것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과 창업비용에 차이가 별로 없었고, 시행착오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제대로 된 체인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카페 아마떼를 선택하고 현재는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성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베테랑 장사꾼이라도 처음 하는 업종을 무리해서 개인으로 하지 않고 제대로 지원받아 오픈한 것이 성공요인이다.  

관리자 2019-05-20 조회:1002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브런치 맛집 - 덕유산휴게소점 -

카페아마떼 덕유산 휴게소점은 덕유산 휴게소를 들르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커피 맛집이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르는 이유 중 하나인 맛집 탐방, 커피도 예외는 아니다.     김광운 사장님은 전에도 커피숍을 운영했던 커피 창업 경험자였다.   휴게소에 커피점을 창업준비 하면서도 커피와 브런치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싶었다.     대부분 휴게소에는 테이크아웃 커피만 판매하고 있어서 휴게소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같이 판매한다면 좋을 것 같았다.     커피는 창업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브런치메뉴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다.   브런치 카페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카페 아마떼와 인연이 닿을 수 있었다.     휴게소의 매장 입점은 메뉴 코드생성을 위한 메뉴별 성분표시, 가격 등 까다로운 서류작업부터   본사와 함께 진행하여 덕유산 휴게소점을 오픈 할 수 있었다.     이제는 덕유산 휴게소점 브런치카페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관리자 2019-01-20 조회:970

중년의 창업! 철저한 준비로 성공을 거두다! - 아마떼 연희점

  중년의 창업!철저한 준비로 성공을 안정적인 창업을 만들다.     유통업을 하다가 브런치카페를 창업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포항에서 등산복 아울렛 유통업을 했었습니다. 딸이 대학에 진학하면 유통업을 정리하고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통업은 재고 부담과 일이 힘들어 조금은 편안한 창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커피숍을 창업을 결심하고 많은 아이템을 알아봤는데 단순히 커피만으로는 경쟁이 너무 심해 다른 메뉴를 찾아보다 브런치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카페를 찾아보다 가맹점수나 메뉴구성이 괜찮은 아마떼를 보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의 길이다.   정귀자 사장님은 커피숍 창업을 결심하고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커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부를 한 것이다. 카페 아마떼에 첫 창업문의를 하고 오픈할 때 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많은 브랜드를 살펴보았고 많은 창업 준비를 한 것이다. 오랜 유통업 사업경험을 토대로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다. 그런 철저한 준비가 있어 성공의 가능성을 높였다.     선택까지는 심사숙고를 하고 선택 후는 믿고 따른다.   카페 아마떼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까지는 쉽지만은 않았다. 1년이 넘는 창업 준비 기간동안 수많은 브랜드를 살펴보았고, 비교해보았다. 그런 수많은 비교 끝에 카페 아마떼를 선택할 수 있었다. 선택을 한 후는 전적으로 본부의 지도에 따랐다. 조리교육, 인테리어, 오픈행사, 매장관리 까지 본부에서 지도하는 데로 모든 것을 따라 했다. 그 결과 보다 쉽고 체계적인 창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포항에서 인천으로 이사하여 창업하다.   처음에는 집근처인 포항 근처에 창업하려 했다. 하지만 딸아이의 대학진학과 맞물려 인천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천에서 창업하게 되었다. 직접 많은 점포를 알아보았고 매장을 선택할 수 있었다. 30평대의 넓은 평수에 임대료가 저렴한 매장이었다. 상권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임대료와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었다. 넓은 평수에 비하여 저렴한 임대료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영업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중년의 창업 조금은 여유롭게   정귀자 사장님은 유통업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중년에 접어들면는 조금은 여유롭게 창업을 하고 싶었다. 젊은 사람들처럼 생계에 목 메는것 보다는 일반 직장인보다 조금 더 괜찮은 수익정만 생각했다. 대신 본인의 여유로운 시간과 편안한 매장운영을 얻을 수 있었다.    

관리자 2017-10-19 조회:2836

대형평수의 개인카페에서 저렴하게 브런치카페로 탈바꿈하다. <안동 물포럼센터점>

카페 아마떼 안동 물포럼센터점은 세계 물 포럼 센터 기념관에 오픈되어있는 매장으로 주말 관광인구가 많이 형성되어있는 매장이다. 안동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위치의 매장으로 개인커피숍을 운영하다가 매장의 분위기와 입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브런치 카페로 오픈하여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01. 매장을 살리기 위해서 과감하게 업종변경을 하다.   카페 아마떼 안동물포럼센터점은 관광지에 입점해 있는 매장으로 250평의 넓은 평수의 매장이다. 매장에서 한눈에 안동댐이 보이고, 물포럼센터로 주말에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아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 변경 전에는 개인커피숍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커피만으로는 적정 마진율을 얻기가 어려웠다. 높은 매출이 나오지 않았고 오토매장으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인건비까지 빠지고 나면 월세내기도 빠듯한 실정이었다. 매장의 입지가 좋아서 고객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업종변경을 결심했다.     02. 오토매장인 경우에는 운영이 간편한 아이템으로 선택한다.   안동물포럼센터의 점주님은 개인커피숍을 운영하면서 주방장과의 잦은 마찰에 힘들어했다. 매장운영방향부터 메뉴구성까지 잦은 마찰로 고생했다. 하지만 점주님은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데 무리가 있었다. 오토매장으로 운영을 하면서는 커피숍은 구직자가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커피숍에 차별화를 둔 브랜드를 찾아보았다. 평수가 250평대의 넓은 평수여서 대형커피프랜차이즈로 하기에는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갈 것 같았다. 프랜차이즈커피숍이 레시피가 정해져 있어서 매장을 운영하기 간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소자본 커피체인을 알아보았지만, 메뉴에 경쟁력 없어 개인매장과 다를 것 이 없어보였다. 그러던 도중에 카페 아마떼를 알게 되었다. 다양한 브런치메뉴를 판매하기 때문에 레스토랑 형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브런치메뉴의 조리도 간편하다는 것이 큰 메리트였다. 비싼 주방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이나 일반 점주에게 매장을 맡겨도 영업이 가능할 것 같았다. 또한, 평수가 넓은 매장인 것을 감안하여 인테리어를 강요하지 않고 인테리어를 살려서 리뉴얼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었다. 모든 점들이 맘에 들었기 때문에 카페 아마떼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03, 좋은 입지와 경쟁력 있는 메뉴구성으로 높은 매출을 유지하다.   카페 아마떼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커피숍에 비하여 객단가가 높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인의 특성상 식사를 해결하고 나면 금방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커피전문점에 비하여 회전율도 빠른 편이었다. 안동물포럼센터는 가족단위나 연인의 방문이 높기 때문에 대중적인 맛과 가격대로 높은 브런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물포럼센터의 매장 내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야경이 뛰어나서 늦은 저녁시간까지 카페 아마떼를 방문해주시는 고객층이 많다. 오픈이후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높은 매출을 유지하며 성공매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04. 사장이 직원에게 잘하면 직원은 고객에게 잘한다.   카페 아마떼 안동물포럼센터점의 점주님은 기존 매장을 운영하면서 직원과의 트러블로 인해서 힘들었기 때문에 직원들과의 트러블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토매장이기 때문에 점주와 같은 사장의 마인드로 매장을 운영하는 직원이 필요했다. 현재 일하는 직원들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가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 지인이 매장을 방문하고는 음식과 분위기도 훌륭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직원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자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매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관리자로서 무게만 잡고 있는 것보다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으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은 것이다.

관리자 2017-06-17 조회:3622